전자책에서 종이책까지, 300권 자비출판 제작기
책 소개
전자책 1권으로 시작하여 5권까지 <혼자 쓰는 글쓰기> 시리즈를 냈고 5권을 통합한 <오늘도 씁니다 워크북>을 따로 냈다.
그리고 종이책을 내고 싶어서 저자는 자비출판으로 <매일 하나씩 쓰고 있습니다>를 내고야 말았다.
출판사를 통해 종이책도 내보았고 전자책 또한 제법 써봤지만 자비로 종이책을 내보는 건 처음이었다.
이 책은 전자책에서 출발하여 자비로 종이책을 출간하는 과정을 쭉 담았다.
디자이너를 찾고 출.알.못이 인쇄소를 방문하여 인쇄 부수를 정했다.
그리고 판매를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시도했고 동네 서점에 입고하게 되었다.
자비출판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참고하자. 짧지만 매우 알찬 내용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