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코치의 하루 #219 혼자서 하는 건 이제 그만

격렬히 협업을 원합니다.

by 이문연

오디오 클립을 마무리하고 나서

무엇을 할까 고민해봤는데

이제 혼자서 하는 건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서 하는 걸 좋아하고

생각보다 협업에 대한 아이디어는 잘 안 떠올라서

계속 골방에 앉아 북치고 장구치고 했었는데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상

혹은 콘텐츠가 아주 훌륭하지 않은 이상

혼자서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밖에 나가서 사람도 좀 만나고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 듯.

그러면서 나도, 참여자도, 콘텐츠를 보는 사람도 재미있어야 한다.


아이디어의 샘이 말라가고 있다.


* 뭔가 재미난 기획에 저의 능력이 필요한 분들을 찾습니다.


이문연

<스타일, 인문학을 입다><주말엔 옷장 정리> 저자

<매일 하나씩 쓰고 있습니다> 자비출판

아주 오래전 '두 여자의 스타일 라디오' 팟캐스트 진행

네이버 오디오클립] 스타일 자장가 50회 연재

유튜브] 스타일 코치 이작가 채널 운영중

기본의 멋 / 어쩌다 1인기업 / 혼자하는 글쓰기 외 다수의 전자책 출간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탈의실에서(4) 할머니의 빤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