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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중이 먹고 싶당~~!!
-추억의 열매
by
최명진
Sep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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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이 있어서 약속 장소에 가다가 만난 까마중.
어린 시절엔 까막사리라고 불렀다.
푸르던 열매가 검게 익으면 들큰한 달콤함이 느껴지던 열매.
이제 그 열매를 보기조차도 어렵다.
그냥 만나면 반가울 정도이다.
잘 익은 열매를 찾았지만 찾을 수 없음에...
재작년 사무실 한 켠에 외로이 열매를 맺었던
그들의 모습을 찾았다.
올해가 가기 전에 그들을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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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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