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을 그림으로 말해요

초등 5학년 3.4월의 그림들(2010년)

by 최명진

승마체험~!!!

학교에서 공부하기~~

휴게소에서...

산에 가서 맛난 점심 먹기~~

컴퓨터로 원피스 하기







아들 생활의 가장 큰 부분이 그림이 아닐까?

어떤 상황이든 관심이 생기면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

어쩜 말로 표현할 수 없으니 그림으로라도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다행히 초등 5학년의 새학년도 아들은 거부반응 없이 시작했다.

위의 그림들은 미술치료실에서 선생님과 함께 했던 작품들이다.

물감을 섞어 그림을 채색하는 것을 시도했던 시기였다.

난 열심히 선생님께 아들이 요즘 무엇을 하며 지내는지를

말씀드렸고 선생님은 그 정보에 의해 그림의 소재를 찾으셨다.

아들도 자신과 관계된 일이기에 거부반응 없이

자신의 좋았던 추억을 그림으로 그려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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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그려내는 아들의 그림들~~!!

아마도 책에서 보았던 그림이나 비디오에서 보았던 그림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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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인근의 커피숍에서 만난 패트와 매트~~!!

울 아들이 넘 좋아하는 캐릭터였는데...

아들이 넘 행복해 보여서 좋았다.

이런 소소한 행복이 울 아들에게 늘 함께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