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ㅡ괴산의 산막이옛길을 걷다
by
최명진
Sep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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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었다.
길이 있어서 따라 걸었다.
가을이 곳곳에서 빼꼼 얼굴을 내민다.
침묵이 발자욱마다 뚝뚝 떨어진다.
때론 이렇게 걷는 것도 좋다.
산막이옛길에
추억으로 남은 내 발자욱과
오늘 나의 발자욱이 만났다.
그것으로 족하다...
***교육을 마치고 내게 시간을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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