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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 담은 심상
연꽃을 만나다
부여 궁남지에서...
by
최명진
Aug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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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아침,
일찌감치 태극기 달고서 김밥싸기.
소풍을 가기로 했다.
그렇게 차를 달리다 부여를 지나게 되었다.
"연꽃 보러 가자...해바라기도..."
시절이 지난 연꽃은 그나마 볼 수 있었지.
올해는 코로나 때문인지 해바라기는 보이지 않았지...
햇살이 이리 따가우니 알곡은 잘 여물겠네.
간간히 불어주는 바람이 은인일세.
하늘이 맑으니 부용은 더욱 붉고 곱다.
한여름에도 주눅들지 않는 꽃이 여기 있네.
애연설의 연꽃과 무궁화~~그리고 부용.
오늘의 첫 방문지인 궁남지...
주돈이의 애연설을 떠올리며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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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궁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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