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 따라서 소풍을 가다....

ㅡ계룡산 신원사에서..

by 최명진

다시 돌아온 휴일...

아들과 어디로 갈까?

논의 후 결론은 계룡산 신원사...

지난번에 갔을 때의 시원한 계곡물 소리를 그리며

신원사로 향했다.

신원사에 도착해 대웅전에 들어 백팔배를 하고

계획대로 신원사 옆길을 따라 소풍 시작.

소림원을 거쳐 금룡사, 보광암, 고왕암까지...

물소리는 들렸지만 다가가기 어려웠고,

역시나 우리와 친절히 동행해준 모기떼는 적극적으로

땀범벅이가 된 피부로 달라붙었지만...

그래도 좋구나..ㅋ

코로나 상황이 중하니 집에서 준비해간 음식으로

계곡물소리 들으며 먹었지.

떡볶이가 이토록 찰지게 입에 들어맞다니...ㅋ

한 주를 마감하는 백팔배, 산책까지 마무리하니

심신이 가볍다.

백신 맞는 것으로 시작하는 한 주~~

분주한 한 주가 예견되지만 힘차게 홧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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