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공세리 성당의 만추
그리움으로 인연도장을 찍다..
교육차 갔다가 스치듯 본 이정표~~
공세리 성당....
그리 멀지 않구나.
수년 전 어느날도 이렇게 만났었지.
적절히 잎을 떨궈낸 풍경이 너무 좋구나.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온전히 사색 모드.
입안이 헐더니 혀까지...ㅠ
그래도 성당의 아름다움을 담을 여지는 남았다.
말 하지 않는 자,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다.
하고픈 말 많지만 잠시 묵언중...!!!
내 시름과는 상관없이 늦가을 풍경은
시리도록 아름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