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화축제에 다녀오다
매화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눈앞에 아른거리는 매화를 만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김밥을 싸서 출발.
코로나로 인해 축제가 몇 해만에 열리니
마음준비를 단단히 하고 출발했다.
역시나~~
매화축제장이 가까워질수록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사실 광양에 접어들면서 이미 매화잔치인데
길에 시간을 버리느니 주차하고 걷기를 선택.
현명했다...
끊임없이 밀려드는 차의 행렬~!!!
재작년에 다녀온 후 다시 찾은 광양매화마을.
언제 가도 항상 발품을 판 보람을 느끼곤 한다.
만개한 매화의 향기가 코끝으로 스미니 행복했다.
차를 주차하고 걷는 내내도 매화를 즐길 수 있어
그 시간 자체가 좋았다.
작정하고 축제를 준비한 느낌~~
'고향의 봄' 노래 가사가 절로 떠올랐다.
울긋불긋 꽃대궐~~♡♡♡
길에 버린 시간이 못내 아쉬웠다.
그럼에도 나는 내년에 또 그들을 만나러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