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렌즈에 담은 심상
세종 원수산을 만났다
도심의 산, 습지의 아름다운 풍경
by
최명진
Jun 3. 2023
아래로
발품을 팔며 사색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일부러도 좋고,
일로 인해 가더라도 나를 위해 주변탐색을 한다.
세종 원수산~~!!!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산을 만났다.
이정표상 대덕사란 곳이
있다 하여 갔다가
대덕사는 만나지 못하고 (없어졌단다..!!!)
덕분에 얼결에 가벼운(?) 산행을 하게 되었다.
잘 가꾸어진 습지가 눈에 들어왔다.
어린이집 아이들이 소풍(?)을 나왔나 보다.
아이들 소리가 넘 예쁘다.
참새네 합창처럼...
다람쥐와 나비도 만났다.
색색의 꽃창포가 습지에 어여쁘게 어우러져 있었다.
높지는 않지만 막바지 경사가
거친 숨을 내쉬게 했다.
발에 잡힌 물집, 뒤틀어지는 허리...
엉거주춤 발걸음에도 한걸음 한걸음이 모아지니
정상에 이르는구나.
멈추지 않으면 이를 수 있음을...
내 활동도 또한 그러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keyword
습지
세종
주변탐색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최명진
취미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포토그래퍼
해바라기를 사랑하는 발달장애인 아들을 둔 엄마의 세상 만나기
팔로워
1,059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우연한 만남.. 단비책방
2박 3일간의 장애가정 휴식지원을 가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