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사례를 얘기할 때 드는 사례 중의 하나.
살색이 살구색으로 바뀐 이유~~!!!
한 학생이 물었다.
"살구색, 근데 살구가 뭐예요?"
아~~!!!!
살구를 모르는 학생들도 많을 것 같은데 이도 또한
차별이 아니냐고...
때마침 교육 들어오기 전에 학교 안에 있는
살구나무를 발견.
반가운 마음에 덜 익은 살구를 사진으로 담고,
바닥에 떨어진 살구 하나를 주워서 담았었다.
학교 안에 살구나무가 있고 살구가 익어가고 있으니
한 번 보라고 얘기해 줬다.
내내 맴도는 학생의 말...
"살구색, 살구가 뭐예요?"
집에 돌아와 살구색을 검색해 봤다.
그리고 내 손에 살구를 올려놓고 비교해 봤다.
???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학생의 질문 하나에 나도 물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