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샷 시대
장소의 의미란

사라져가는 장소를 기억하고 기록해야 하는 이유

by ANTIEGG 안티에그

#그레이

문화예술을 둘러싼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합니다.



Edited by 박종일


지리학자 이-푸 투안은 가치가 부여된 공간을 장소라고 규정한다. 장소는 ‘어떤 일이 이루어지거나 일어나는 곳’이라는 점에서 ‘아무것도 없는’ 공간과 대비된다. 공간에서 장소로 전환되는 순간, 우리는 그곳을 향유하는 주체가 된다. 공간이라는 물리적 뼈대에 인간 활동과 시간이라는 살점이 붙어 장소가 된다.


우리는 장소를 어떻게 바라보고, 향유하고 있는가. 애석하게도 많은 공간들이 트렌드라는 미명으로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장소를 향유하기 위해선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2003년 발표된 차이밍량 감독의 <안녕, 용문객잔>을 통해 장소 향유의 문제를 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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