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의미에 기대지 않고 회화가 회화로 존재하는 곳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원윤지
진지한 시작과 새로운 다짐이 이어지는 요즘입니다. 그러나 스산한 기운에 어깨는 움츠러들고 결심은 자꾸 수그러들죠. 온도를 높여 찬 공기를 깨트리듯 창의적 선택으로 고정된 생각에 균열을 내는 사람을 찾았습니다. ANTIEGG 기획 인터뷰 시리즈, 첫 번째 주인공은 화가 ‘고지영’입니다.
그의 작품 세계는 과잉을 배제합니다. 무거운 서사와 시적인 표현에 기대지 않습니다. 제목이 없는 이곳은 최소한의 형식으로 아름다움을 제안하고 작품과 오롯이 대면할 용기를 요청하죠. 형태만 남긴 집과 동물, 정물은 군더더기 같은 수식어를 덜어냅니다. 그림은 그림으로, 조형은 조형으로써 존재하기에 작품 앞에서 우리는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납니다. 한해가 바뀌기 전, 한옥이 즐비한 가회동 ‘이목화랑’에서 고지영 작가를 만났습니다.
인터뷰어 원윤지
인터뷰이 고지영(@koji._.young)
이미지 제공 이목화랑(@yeemockgallery)
이 아티클의 본문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아티클은 어때요?
더 많은 아티클은 ANTIEGG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하루에 한 번 신선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
문화예술 커뮤니티 플랫폼 ANTIEGG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