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의 육체적 사랑을
공론화한 뮤지션 사키마

노골적인 섹슈얼리즘이 퀴어팝의 트렌드가 되기까지

by ANTIEGG 안티에그

#큐레이션_컬쳐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박태임


“사탄 들린 타코야끼”는 작년 한국을 달군 유명한 밈이었습니다. 영국 남성 가수 샘 스미스가 신곡 ‘Unholy’에서 섹슈얼한 의상으로 춤을 추는 모습에 붙게 된 재밌는 묘사였죠. 덕분에 수위 높은 가사와 퀴어 문화를 내포한 곡이었음에도 한국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또 하나의 친숙한 팝송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비교적 보수적인 한국에서도 퀴어팝을 수용하고 즐기고 있는 대세입니다. 특히 퀴어팝은 점점 섹슈얼리티를 자유롭게 개방하는 부분으로 변화하고 있죠. 오늘은 퀴어팝이란 장르와 이 섹슈얼리즘의 세태를 일찍이 선도했던 영국의 인디 뮤지션 ‘사키마’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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