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알콜 큐레이션 플랫폼 마켓노드 김소희 대표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김도아
술이 사회생활의 척도를 결정짓는 우리 사회에서, 술을 못한다는 건 자주 ‘배제됨’을 의미하곤 합니다. 마켓노드 김소희 대표 역시 주로 배제되는 사람이었죠. 그러다 억지로 술을 마셔보고, 그마저도 안되면 술 대신 탄산음료로 함께 건배하곤 했지만, 그것이 소속감을 선사하지 못했다고 그는 말합니다. 오히려 건강을 잃었을 뿐이죠.
논알콜/무알콜 큐레이션 플랫폼을 전개하는 그는 건강이나 숙취 없는 아침을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양성과 선택권, 배려와 존중을 강조하기로 다짐했죠. 누구도 술자리에서 약자가 되지 않는 세상, 논알콜/무알콜 음료 역시 하나의 주류 문화로 인정받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김소희 대표를, 크리스마스가 막 지난날의 오후, 연희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인터뷰어 김도아
인터뷰이 마켓노드 김소희 대표
사진 제공 마켓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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