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없고
사랑은 있습니다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의 사랑의 끝에서 끝없이 애도하는 방식

by ANTIEGG 안티에그

#큐레이션_아트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김진희


상실의 슬픔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삶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할 수밖에 없는 감정입니다. 그 중 가장 마음 아프지만 피할 수 없는 상실은 생사의 경계에서 마주하는 이별의 결말이지 않을까요. 누군가는 상실의 슬픔을 빨리 털어내야 한다고 하지만, 그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담담하게 애도하며 상실을 직면합니다.


그가 애도하는 방식은 보통의 사별을 기리는 방식과는 사뭇 다릅니다. 연인을 잃은 상실을 투영한 간결하다 못해 단순해 보이는 작품은 단절의 절망만을 담아내지 않습니다. 비정형적으로 삶 속에 존재하는 유한함을 무한히 기념합니다. 이 작품을 탄생시킨 작가는 바로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Félix González-Torre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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