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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을 신은
우크라이나 남성 그룹 카자키

전쟁 국가가 아닌 문화예술 선도국으로서의 우크라이나

by ANTIEGG 안티에그

#큐레이션_컬쳐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박태임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 침공이 만 2년째를 앞두고 있습니다. 신냉전이라 불리며 국제사회를 떠들썩하게 했고, 세계의 곡물창고로 활약했던 우크라이나의 고립으로 인해 식료품값 상승과 주가 불안정이 이어졌습니다.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낯선 나라의 존재를 일상에서 체감했던 시간이었죠.


근 몇 년간, 우리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접할 수 있는 정보는 모두 전쟁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사태가 발발된 역사적 배경, 피습으로 무너진 도시, 참혹하고 처절한 학살의 풍경뿐이었죠. 오늘은 우크라이나를 ‘전쟁 국가’가 아니라 음악과 댄스씬에 영향을 끼친 ‘문화예술’의 나라로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세계적인 실력으로 파격적인 힐 댄스를 선보였던 그룹, 카자키를 통해 풀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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