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스러운 간절기에도 나를 지켜줄 든든한 활동복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지정현
2월의 변덕스러운 날씨는 ‘이제 좀 따듯해져야 되지 않나?’ 생각이 절로 들게 합니다. 바람이 좀 식었다 싶어 옷차림을 가볍게 하고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올 때쯤에는 몸을 어떻게 더 구겨야 추위를 피할 수 있을지 실험을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필자는 수시로 절기를 체크하고, 낮이 얼마나 길어졌는지 하늘과 눈씨름을 하면서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머릿속에는 가볍게 걸칠 만한 재킷도 하나씩 고르고 있지요.
필자의 옷장은 꽤 칙칙한 편입니다. 카키, 올리브, 네이비. 담배 냄새도 살짝 배여 있어서 눅눅해 보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올해 봄에는 한껏 채도를 올려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늘 안정적이거나, 어두운 피부 톤에 맞춰서 옷을 고르던 습관도 패딩과 함께 방 한편에 꾸겨 놓고, 채도를 확 올린 재킷을 걸치고 산책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는 겁니다. 그러면 봄이 더욱 기다려지거든요.
화사한 봄을 상상하면서 고른 재킷을 소개합니다. 주머니 사정, 겨울 동안 한껏 먹어 찌운 살도 잊고 골랐습니다. 봄뿐만 아니라 간절기에도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로요. 왜 아웃도어냐고요. 날씨가 좋아지면, 아무래도 밖에 나가야 하니까요. 이 중에서 하나만 사도 성공이겠지만, 일단 보는 것만으로도 봄을 고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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