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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먹고 자라나는
김수현의 인공 자연

자연을 꼭 닮은 인공물이 가득한 생태계

by ANTIEGG 안티에그

#큐레이션_아트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이홍비


3월입니다. 곧 새싹이 움트는 봄의 계절이 시작되면서 여기저기서 작은 움직임들이 시작될 거예요. 씨가 발아하고 새싹이 무럭무럭 자라거나 꽃봉오리가 피어나 활짝 개화하는 모습을 저속 촬영(타임랩스)한 영상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식물들은 쉼 없이 바삐 움직이며 저마다의 모습을 갖춰가는데, 가만히 관찰하지 않으면 쉽게 알아차리기 어렵죠. 하지만, 이렇게 작은 움직임들은 시간의 속도와 흐름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하기도 합니다. 바삐 흘러가는 시간이 집적된 김수현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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