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NTIEGG 안티에그 May 14. 2024

사소하고 작은
기록을 향한 마음

내면을 단단하게 만드는 
일기를 소재로 한 책 3선

#큐레이션_컬쳐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양유정


매년 새해면 시작하는 일기 쓰기는 지속하기가 어찌나 어려운지요. 꼭 수려하고 읽기 좋은 일기를 쓸 필요가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사소한 기록을 이어가는 데도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소소하고, 잡다한 이야기를 어디에 쓰겠어?’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하면, 일기는 지속할 가치가 없는 하찮은 것이 되어버리니까요. 여기 작고 사소한 일기로부터 가치를 발견하는 책 세 권을 소개합니다. 읽고 나면 일기의 위상도 조금 달라보일 겁니다. 



이 아티클의 본문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아티클은 어때요?

더 많은 아티클은 ANTIEGG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하루에 한 번 신선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

문화예술 커뮤니티 플랫폼 ANTIEGG가 궁금하다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