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을 단단하게 만드는
일기를 소재로 한 책 3선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양유정
매년 새해면 시작하는 일기 쓰기는 지속하기가 어찌나 어려운지요. 꼭 수려하고 읽기 좋은 일기를 쓸 필요가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사소한 기록을 이어가는 데도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소소하고, 잡다한 이야기를 어디에 쓰겠어?’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하면, 일기는 지속할 가치가 없는 하찮은 것이 되어버리니까요. 여기 작고 사소한 일기로부터 가치를 발견하는 책 세 권을 소개합니다. 읽고 나면 일기의 위상도 조금 달라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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