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대생 밴드가 보여주는 도발적인 밴드의 맛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이수현
최근 록 음악이 새로운 부흥기를 맞고 있습니다. 댄스, 힙합, 발라드로 가득했던 음원차트와 연말 공연에 밴드 실리카겔의 음악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대학 축제를 비롯해 주요 음악 행사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데이식스, 이승윤, 터치드 등 다양한 록 음악을 들려주는 아티스트들이 소개됩니다. 탄탄한 팬덤을 확보한 이들은 연일 단독 공연을 매진시키며 한국 음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내 밴드를 중심으로 록 음악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문득 호기심이 듭니다.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는 어떤 록 밴드가 폭발적인 음악을 들려주고 있을까요? 아시아를 대표하는 록 페스티벌 중 하나인 섬머소닉의 헤드 라이너로 선정되며 전 세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탈리아 밴드, 모네스킨(Måneskin)을 소개합니다. 모네스킨은 과연 어떤 이야기와 음악으로 사람들을 사로잡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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