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마음의 균형을
자연에서 다시 찾기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위다혜
남미 여행을 떠났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풍경은 웅장한 마추픽추도, 귀여운 라마도 아닌 별이 가득한 밤 하늘이었어요. 이 넓은 세상에서 인간이란 먼지 같은 존재라는 생각을 처음 했던 순간이었습니다. 끝이 없어 보이는 하늘, 넓고 깊은 바다, 여러 은하가 공존하는 우주 등 대자연을 바라볼 때면 일상과 거리가 멀어지며 이토록 작은 존재인 나를 겸허히 받아들이게 되는데요. 높고 넓은 대자연의 시선을 통해 나만의 균형점을 되찾게 하는 과학 책 3권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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