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생각으로
어두운 세상을 보듬기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김자현
시리즈물을 볼 때 일부러 종영을 기다렸다가 한참 뒤에 한꺼번에 몰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끝까지 재미있는지 두고 보면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작품인지 확실히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혹은 끊김이 없이 한 번에 감상하며 즐거움을 배로 느끼고 싶기 때문일 테죠. 분명한 건,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점점 더 깐깐한 눈으로 작품의 가성비와 가심비를 따지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 아티클에서는 결코 시간이 아깝지 않은 명작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낯선 비주얼과 이야기 전개 뒤에 숨은 현대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이 인상적인 용두’용’미 애니메이션 <오드 택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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