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을 넘어 패션과 예술까지 자유롭게 한계를 뛰어넘다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서하
단순한 클릭 몇 번만으로 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세상. 바야흐로 콘텐츠 포화 상태에 접어든 디지털 시대에, 기성 매체인 종이 잡지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잡지 브랜드가 꼭 잡지만 만들라는 법은 없을 텐데요. 여기, 매거진을 넘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두 브랜드가 있습니다. 이들은 전시를 기획하거나 음악 밴드를 주제로 한 의류 컬렉션을 선보이고, 때로는 비주얼 아트를 일상의 사물 위에 펼쳐내며 현실과 초현실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들죠. 창의적인 도전 정신으로 잡지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매거진 032c와 Toiletpaper를 소개합니다.
이 아티클의 본문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아티클은 어때요?
더 많은 아티클은 ANTIEGG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하루에 한 번 신선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
문화예술 커뮤니티 플랫폼 ANTIEGG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