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쓰고 싶은 마음을 주는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 4편

세상과의 경계를 허무는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

by ANTIEGG 안티에그

#큐레이션_컬쳐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최윤영


우리는 매일 많은 글을 접합니다. 출근길에 읽는 뉴스부터 SNS 콘텐츠, 짬짬이 읽는 책, 심지어는 편의점에서 고른 커피에도 글은 존재합니다. 그리고 글은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리며, 수많은 경계를 허뭅니다. 편의점 커피에 적힌 카피는 상품과 소비자를, 에세이는 독자와 작가를, 뉴스는 과거와 현재의 경계를 지워냅니다. 이 글을 쓴 이들이 궁금하진 않으신가요?


에디터, 기자, 작가, 카피라이터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쓰는’ 사람들. 그들에게 쓰기는 단순한 직업이 아닙니다. 삶의 여정이자, 세상과 소통하고, 수많은 경계를 허무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어떤 경계를 뛰어넘고 있을까요? 쓰기로 삶을, 그리고 세상을 바꿔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4권의 책을 통해 만나보고자 합니다.



이 아티클의 본문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아티클은 어때요?

더 많은 아티클은 ANTIEGG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https://antiegg.kr/



하루에 한 번 신선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

문화예술 커뮤니티 플랫폼 ANTIEGG가 궁금하다면?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