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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와 다음 해의 경계에 선
에디터의 브랜드 추천

사심 담아 소개하는 올해의 브랜드 4선

by ANTIEGG 안티에그

#큐레이션_브랜드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주제


올 한 해,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브랜드를 만났나요? 연말은 올해와 다음 해의 경계와도 같은 시간이죠. 지난 일 년을 돌아보기 가장 좋은 때이기도 합니다. 이 경계를 넘어 2025년을 맞이하기 전, 안티에그의 브랜드 에디터인 저는 이 자리를 빌려 ‘회고’하기로 정했습니다. 주제는 다름 아닌 브랜드, 구체적으론 ‘올해 내 일상에 가장 밀접했으며, 영감을 준 브랜드들’입니다. 사전에 경고 아닌 경고를 드리자면, 이 글은 안티에그에서 제가 쓴 글 중 가장 사적인 기록입니다. 트렌드와 숫자를 뒤로 하고 단순한 진심을 담아 리스트를 선정했거든요. 작성자로서 바라는 건 두 가지뿐입니다. 첫째는 여러분이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알아봐 주길, 그리고 둘째는 여러분도 이 글을 다 읽고선 각자의 회고를 시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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