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 속 문장이 사물로 형상화된다면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서하
우리는 종종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해 머릿속 새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보곤 합니다. 소설 속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들 때, 영화 속 인물들이 나누는 대사를 따라갈 때, 거리에서 들려오는 노래 가사에 귀를 기울일 때가 그렇죠. 그런데 누군가의 상상 속에서 활자로만 존재하던 물건이 실제 사물로 형상화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브랜드 ‘카우프만(Kaufman)’은 책과 영화, 노래에서 발췌한 문장에 독창적인 해석을 더한 사물을 만듭니다. 비현실과 현실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활자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카우프만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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