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끝나도, 우리가 만든 세계는 남는다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김진희
누군가를 ‘가족’이라 부른 적이 있나요? 함께 태어난 사람이 아닌, 함께 살아가기로 선택한 사람을 말이죠. 피로 맺어진 공동체라는 운명성과, 삶을 함께 살아갈 동반자라는 자발성 사이에서 가족이라는 단어가 주는 뉘앙스는 따뜻함만큼이나 무거움을 느끼곤 합니다. 혈연은 선택할 수 없지만 ‘식구’는 선택할 수 있죠. 우리는 때때로 ‘사랑’을 통해 가족을 새로 만들어냅니다. 예술가 커플들에게 그 경계는 더욱 흐릿하곤 합니다. 사랑은 곧 협업이었고, 동반자는 창작의 거울이었을 지 모릅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과 예술, 그리고 가족이라는 주제 앞에서 가장 치열하게 스스로를 밀어붙인 사람들을 소개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선택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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