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크리트 티라바니자와 던전밥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양유정
오늘도 무언가 먹고 마셨습니다. 대충 혼자서 허기만 때우기도 하지만, 정성을 들여서 요리해 대접하거나 대접받는 밥, 좋아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는 단순히 ‘먹는다’는 표현으로는 충분치 않은 만족감을 주죠. 따뜻한 밥, 고소한 냄새, 든든한 관계. 우리는 ‘밥’이라는 말이 쌀밥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식사와 요리, 어쩌면 관계 맺기까지 확장된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밥 한번 먹자”든가 “밥 먹으러 집에 들어와”라는 흔한 용법처럼 말이에요. 어쩐지 지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면 밥이 부족한 걸지도 모릅니다. 밥이 주는 충만감과 에너지를 그려낸 두 개의 작품을 소개할게요. 하나는 만화책이자 애니메이션이고, 또 하나는 미술관에서 벌어지는 퍼포먼스 작품으로 서로 다르지만, 밥에 대한 주제의식만큼은 나란합니다. 가지각색의 요리가 등장하는 시리즈지만, ‘혼자 먹는 밥’만큼은 등장한 적이 없다는 점도 동일하죠. ‘같이 밥을 먹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이길래 이토록 든든하고 풍족하게 느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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