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균형을 실험하는 방법

지속가능한 예술을 위한 실천의 가능성

by ANTIEGG 안티에그

#큐레이션_아트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안수연


예전의 뇌과학과 심리학 이론에서는 ‘마음’을 고정적이고 내재된 것으로 보았지만, 최근에는 환경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시각이 우세하다고 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유연한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전염병과 전쟁 같은 거시적 사건부터 일상의 사소한 루틴 변화까지, 우리는 다양한 환경 변화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 과정에서 나의 신념과 가치가 흔들리거나, 내면의 갈등을 겪기도 합니다. 기존의 태도를 고수하려는 마음과 변화에 적응하려는 마음이 충돌하는 순간들입니다.


예술계 역시 오랫동안 영리와 비영리, 전통과 현대, 실험과 제도, 중심과 주변 등 상반된 가치 사이에서 긴장과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많은 예술공간이 특정한 가치를 추구하며 그것을 정체성으로 삼았고, 이는 쉽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술은 본래 이분법을 넘어서고, 저항하는 영역 아닐까요? 예술이 우리 삶을 대변하고 더 나은 가치를 제시하고자 한다면, 단일한 정체성에 머무르기 보다는 경계의 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지속 가능한 예술’을 위해 어떤 균형 감각이 필요 할까요? 상반된 가치가 완벽히 균형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누군가의 실천은 또 다른 실천의 길잡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바로 이러한 균형을 실험하며, 지속 가능한 예술을 위한 실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시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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