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달리며 스스로를 조율하기

속도의 균형에 대하여

by ANTIEGG 안티에그

#큐레이션_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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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상봉


어느덧 7월입니다. 상반기의 마지막 장이 넘어가고, 새로 시작되는 하반기를 준비할 때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앞서나간 것 같고, 나만 제자리걸음을 하는 듯하거나 더딘 속도인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사회의 장점이자 단점인 ‘빨리빨리’의 속도감은, 어느 순간부터 우리 삶의 기본 리듬이 되어버렸죠.


여기서 과연 ‘나만의 속도’는 얼마만큼 되는지, ‘내 속도’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필자는 줄곧 ‘실제로 움직이는’ 걷기와 달리기가 이런 생각에 효과적인 처방을 해줄 것이라고 믿어왔습니다. 그 시작은 단순합니다. 점심 식사 후 조금 느리게 골목을 돌아보며 산책하는 때도 있고, 주말 아침이나 평일 저녁에 사람들 사이를 달리며 나만의 호흡을 찾아가면서 말이죠. 이때만큼은 오로지 눈앞에 보이는 것들, 몸과 마음이 작용하는 방식에만 집중하기에, 삶의 중심을 다시 잡게 만드는 일종의 리셋 버튼처럼 느껴졌습니다.


결국 걷고 달리는 행위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서, 각자의 삶의 속도를 되묻고 그에 따라 중심을 조율해 가는 시간입니다. ‘걷기’와 ‘달리기’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스스로 치우친 속도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을지, 나아가 스스로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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