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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만들어 준
전시 3선

전시장을 거닐며 보낸 대학생, 졸업 시절, 그리고 지금

by ANTIEGG 안티에그

#큐레이션_컬쳐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심혜빈


전시를 걸으며 보는 시간은 늘 특별합니다. 작품 앞에서 잠시 멈춰 서서 숨을 고르고, 시선과 감각을 하나하나 곱씹으며 마음을 정리하는 순간이니까요. 대학 시절 처음 전시장을 찾았을 때도 졸업 후 다시 마주한 전시에서도, 그리고 지금 다시 걸어보는 전시 공간에서도 느낀 것은 같습니다. 전시는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내면을 들여다보고 생각을 정리하게 만드는 경험이라는 점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학생 시절, 졸업 후 그리고 현재까지 저를 성숙하게 만들어준 전시 세 곳을 소개하려 합니다. 각 시기마다 다른 시선과 감정을 담아 작품 사이를 걸으며 느낀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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