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루프가 암시하는 실패의 자산들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한나
같은 하루가 끝없이 되풀이되는 타임루프는 삶의 압박을 비유하는 동시에, 더 나은 선택을 연습하게 만드는 가장 영화적인 장치입니다. 반복을 감옥으로 체감하던 주인공들이 그것을 리허설로 전환하는 순간은 예상 가능하면서도 늘 짜릿한 쾌감을 줍니다. 우리 모두의 보편적인 바람이 투영된 것이기 때문일까요. 타임루프의 핵심은 초능력이 아니라 태도에 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증명받는 과정이기에 어떤 희망까지 엿보는 것 같아요.
연말이 다가온 만큼, 이번 아티클에서는 대표적인 타임루프 영화 <사랑의 블랙홀>, <엣지 오브 투모로우>, <소스코드>를 통해 자신의 일상 루틴을 재해석하고, ‘반복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라는 실전적 질문에 답을 얻으며 새해를 대비해 보기로 합니다.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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