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우정을 다룬
영화 3선

친구가 전부였던 그 시절을 돌아보며

by ANTIEGG 안티에그

#큐레이션_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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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한선영


나 너 때문에 고생깨나 했지만 사실 너 아니었으면 내 인생 공허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분들은 이 대사가 어느 영화의 대사인지 맞히셨을까요? 맞아요, 2022년 개봉한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박정민이 연기한 대사입니다. 끝난 사랑이더라도 그게 아니었다면 느꼈을 외로움이 잘 표현된 대사이죠. 망한 사랑 이야기에 대한 열광은 <헤어질 결심>에서 시작됐다고 생각하는데요, 필자는 해당 대사가 망한 사랑의 핵심이라고 느낍니다. 마음의 양면이 잘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엇갈리는 마음은 사랑에만 있는 것은 아닐 거예요. 망한 사랑이 있다면 망한 우정도 있는 법입니다. 때로는 망한 우정이 더 오랜 여운으로 남지요. 특히 친구가 전부였던 10대에는 작은 균열도 강렬하게 다가오곤 합니다. 그렇지만 망했다고 여겼던 그 우정, 정말 망했던 걸까요? 새 학기를 앞두고 싱숭생숭해졌던 이맘때를 떠올리며 서툴렀던 마음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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