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연대가
갖는 의미

영화 ‘호루몽’으로 보는 자이니치 3세 신숙옥의 삶

by ANTIEGG 안티에그

#큐레이션_컬쳐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주현


타인을 대신하여 힘껏 목소리를 내는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힘이 나는 추운 세상입니다. 어느 감독의 일본 유학 시절 TV 화면 속에는, 화려한 언변으로 우익 패널들을 당황시키던 한 재일 교포 여성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시위 현장에서 다시 만난 그들은 일본 사회의 소수자 차별에 반대하기 위해 기꺼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그렇게 ‘호루몽’이라는 영화가 탄생했습니다.


image-51.png 이미지 출처 :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영화 ‘호루몽’은 재일 한국인 3세 ‘신숙옥’을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영화는 실존 인물인 그녀가 등장한 방송물과 기록물, 감독의 취재 영상과 인터뷰를 토대로 신숙옥의 삶을 재조립하여 보여줍니다. 가난한 자이니치(재일 한국인) 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이후 혐오 범죄에 맞서는 인권 운동가가 되기까지 영화 속에서 신숙옥을 수식하는 키워드는 다양하게 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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