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에서 만나는 인생의 인터미션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유혜승
혹시 연극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연극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순간은요? 이런 질문을 받으면 정말 연극 같은 게 필요한 순간이 있을까 싶지만, 연극은 우리 삶에 인터미션과 같은 역할을 하는 장르입니다. 사는 것에 걸려 넘어졌을 때, 생이 턱 끝까지 쫓아와 숨이 차오를 때, 온 우주에 나 혼자 남을 것만 같을 때. 인생에 인터미션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공연장은 기꺼이 중간 휴식점이 되어줍니다.
조용한 극장 그리고 캄캄한 무대. 그 아래서 우리가 일상과의 연결을 끊고 숨을 고르는 동안, 무대 위 인물들의 삶은 지속되죠. 그들의 생은 때론 고통스럽고 자주 처절하지만 살아볼 가치 있음을 분명히 증명합니다. 이번 아티클에서 소개하고 싶은 작품들도 그렇습니다. 고단한 얼굴로 위로를 건네는 무대, 지금부터 그 조명을 하나씩 켜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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