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로 마음을 움직이는 시의 안내자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황진욱
서점에서 시집을 고르면 맨 뒤쪽 해설을 먼저 펼쳐봅니다.
만약 시집을 해설한 사람 이름이 ‘신형철’이라면 더 보지 않고 계산대로 갑니다. 그의 글을 읽는 경험은 한 편의 비평을 넘어, 한 사람의 감각과 사유가 얼마나 멀리 도달할 수 있는지 알게 해줍니다. 그는 작품을 해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문학이 인간에게 건네는 가장 섬세한 온도와 떨림을 정확한 문장으로 포착해 냅니다.
특히 신형철의 해설은 작가의 목소리와 작품의 결을 존중하면서도 독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지점들(가려진 아름다움, 발견하지 못한 슬픔 등)을 드러내는 데 탁월합니다. 그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문장과 단어가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건드리고 움직이는지 마주하게 됩니다. 오늘은 신형철 평론가가 해설한 3권의 시집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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