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그먼트:
로고 뒤에 숨겨진 전유의 미학

후지와라 히로시가 서브컬처에서 찾아낸 디자인의 답

by ANTIEGG 안티에그

#큐레이션_브랜드, 컬쳐, 피플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정구범


나이키부터 몽클레르, 마세라티, 포켓몬까지 다양한 브랜드들의 제품에 박힌 번개 문양을 본 적 있나요?


바로 후지와라 히로시(Fujiwara Hiroshi)가 이끄는 브랜드 프라그먼트 디자인(Fragment Design)의 로고입니다. 후지와라 히로시는 일본에서 디제이와 패션 디자이너, 디렉터로 활동하며 국내에서는 뉴진스, 혁오와의 협업으로 잘 알려져 있죠. 최근에는 250, 빈지노가 속해 있는 음악 레이블 BANA(바나)에 합류하면서 더 넓어진 활동 영역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프라그먼트의 창립자인 그는 한 인터뷰에서 프라그먼트를 브랜드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본인이 하는 모든 일이 ‘협업’이라고 주장합니다.1) 히로시가 보여주는 협업은 다소 낯선 방식으로, 프라그먼트와 협업한 제품들의 디자인에는 번개 문양이나 ‘FRAGMENT’라는 로고만 더해져 있을 뿐 눈에 띄게 큰 변화는 찾기 힘들죠.


그렇다면 그에게 협업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프라그먼트의 번개 문양은 무엇을 의미하며, 왜 그토록 많은 브랜드들이 그와 프라그먼트를 찾을까요? 이제부터 후지와라 히로시의 인터뷰를 쫓아 그 의미를 함께 살펴봅시다.


후지와라 히로시 ©Maciej Kucia / 이미지 출처 : HYPE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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