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으로 길어 올린 삶의 진실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서희
우리는 자주 모방을 가짜로 치부합니다. 플라톤이 예술을 이데아의 사본을 다시 복제한 그림자라 정의한 이래로 모방이라는 단어는 원본보다 부족한 것이라는 인식이 따라붙었습니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면 예술에 있어서 모방(Mimesis)이란 단순히 겉모습을 베끼는 것이 아니라, 개별적인 사건들 속에 펼쳐져 있는 보편적 질서를 찾아내는 고차원적인 지적 활동입니다.
이러한 고전적 논의는 오늘날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보편적인 것이라는 현대적 명제와 더불어 생각해보게 됩니다. 우리의 실제 삶을 구성하는 시간들을 다시 들여다 보았을 때 우리는 가려져있던 삶의 진짜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삶, 그리고 일상 속 흐르는 시간들을 예술의 층위로 옮겨와 삶의 진실을 길어올린 세 예술가의 작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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