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결이 남아 있는 곳에서 맞이하는 특별한 시작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황예지
지나간 시간들을 제대로 정리하지도 못했는데 눈을 떠보니 새해를 맞이했다는 생각에 왠지 모르게 찜찜한 요즘입니다. 마치 한 쪽에 풀지 못한 숙제들이 이미 잔뜩 쌓여 있는데, 새로운 숙제를 받으러 또 한 걸음 내딛는 기분이 듭니다.
그럴수록 필자는 복잡한 세상의 대척점에 있는, 세월의 흔적이 남은 공간을 찾습니다. 완벽한 정리나 변화를 따르지 않아 오히려 빛나고 가치 있는 곳, 시간의 흐름을 묵묵히 이어나감으로써 존재를 증명하는 곳에 머무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싱숭생숭하지만 설렘으로 가득한 연초, 천천히 생각을 정리하고 스스로에게 다정해지기 좋은 세 곳을 소개하려 합니다. 직접 머물러야만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따뜻함으로 가득한 이 공간들이 여러분의 겨울에 작은 쉼표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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