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성이라 믿어온 것들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다인
우리는 지금껏 모성을 지나치게 신화화해 왔습니다. 마치 어머니의 사랑이 생의 모든 것을 책임져줄 수 있는 것처럼 그것에 의존하곤 했죠. 하지만 모성이란 사실 그렇게 완벽하지도 자연스럽지도 않은 것이라는 걸 이젠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꿈꿔온 모성이 정말로 가능하던가요? 그것이 정말로 ‘어머니’여야만 했던가요? 그렇다면 모성은 또 무엇에 의존하여 우리에게 그 많은 것들을 내어줄 수 있던가요? 이 글에서는 이러한 질문들로부터 출발한 듯한 스페인과 중남미의 영화 세 편을 소개합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가족주의적인 문화를 지닌 곳들인 만큼 어머니의 역할에 대한 깊은 통찰을 엿볼 수 있습니다. 세 영화는 모성의 존재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대신 우리 사회가 어머니에게 흔히 기대하곤 하는 것들을 ‘어머니를 대신하여 하는 이들’을 통해 넌지시 질문을 던집니다.
※영화 ‘내 어머니의 모든 것’, ‘세컨드 마더’, ‘로마’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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