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삶을 응시하며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열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우리’와 ‘우리가 아닌 사람들’을 가르기 위해 벽을 세우는 일에 쉽게 가담합니다. 그것이 ‘우리’를 보호하고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 믿으면서요. 어린이, 노인, 외국인, 그리고 장애인. 사람들은 점점 벽 밖에 있는 세상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나와는 무관한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벽 밖의 세상은 쉽게 고립되고 배제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언제까지나 ‘우리’일 수 있을까요? 아마 그토록 굳건히 함께라고 믿었던 ‘우리’는 또다시 쉽게 분열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속 사람들 모두 벽 안과 밖이 다르듯 제각기 다른 인생을 살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이렇게 차갑고 두꺼운 벽들로 둘러싸인 세계에서 우리에게는 어떤 태도가 필요할까요? 어떻게 하면 서로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며 살 수 있을까요? 더 나은 사회로 거듭나기 위해서 수많은 단계를 거쳐야겠지만, 이번 아티클에서는 그중에서도 가장 기초적인 단계를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나와 다른 삶 응시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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