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홀로 존재할 수 없는 우리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이유진
‘1인분의 삶’을 강요받는 현대 사회에서 ‘의존’이란 때때로 수동적이고 나약해 보이는 단어입니다. 의존은 ‘기생’과 다른 말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무능력함이 의존의 원인이 되는 것처럼 바라보기도 하죠. 그런데 자립하지 못하는 삶이 꼭 잘못된 걸까요? 살다 보면 한 번쯤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누군가에게 기대는 순간이 옵니다. 그 대상이 가족이나 연인, 혹은 사회 제도가 될 때도 있죠.
이번 아티클에서는 세 편의 영화를 통해 불가피하게 의존을 마주한 인물의 태도를 주목합니다. 자신의 상황을 끝까지 부정하는 사람, 나의 유일한 구원에게 기꺼이 몸을 맡기는 사람, 그리고 의존이 필요하지만 거리로 내몰리는 사람까지. 가족과 연인, 시스템 안에서 의존을 받아들이는 방식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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