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이 된 발전을 다루는 영화 세 편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이유진
기술의 발전은 ‘나’의 가치를 높이는 데 얼마나 기여했을까요.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우리가 원하는 대로 외모를 개선할 수 있게 됐고,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더 많은 사람과 실시간으로 연결 가능한 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보이는 나’와 ‘진짜 나’ 사이의 간극을 극대화하기도 했죠. 남들만큼 완벽한 외모를 가져야 한다는 압박, 끊임없이 행복한 모습을 드러내고 싶은 갈증과 타인의 삶에 대한 무조건적인 동경은 연결과 소통을 넘어 사생활과 자아의 경계마저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은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문제는 항상 적정 선을 넘을 때 발생합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세 편의 영화를 통해 발전을 넘어 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몰아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상태에서 삶을 개선하겠다는 집념에만 몰두하면 어디까지 스스로를 몰아붙이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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