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을 더 이상 구독하지 않고,
새 글 알림도 받아볼 수 없습니다.
이 작가를 구독하는 197명
-
모난돌
사진 보는 것 담는 것을 무척 좋아 합니다~
-
예진
예진의 브런치입니다.
-
sm
sm의 브런치입니다.
-
강도경
강도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노준철
건축사로서 공간을 기획하고 브랜딩, 디자인합니다. 섬세한 시선으로 트렌드를 관찰하고 공간에 대한 인사이트를 브런치와 블로그, 강연을 통해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
눈부신꽝
포토그래퍼. 빛과 문장 사이에서 기록하는 사람. 렌즈가 담지 못한 것들을 글로 씁니다.
-
듀이란
듀이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신호수
그 구멍으로 우리가 이어져 있는게 아닐까!
-
sy kim
sy kim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파란 일기
모든 푸른 것들과 대화를 시도하고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