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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비싼 기사

엔비디아 주주분들께
바칩니다.

by LUY 루이

▶ 5월 30일 기사

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4052919741&category=NEWSPAPER

월가의 대체적인 의견은 ‘지금이라도 사라’는 것이다. 블룸버그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지난 1주일간 엔비디아 리포트를 낸 증권사 44개 중 39곳은 ‘매수’를, 5곳은 ‘유지’를 추천했다. 평균 목표주가는 1199.68달러다.

=> 6/16(일) 현재 봤을 때 평균 목표주가는 이미 넘은 상황입니다.


월가 투자사 캔 도는 엔비디아 목표가를 1400달러로 제시했다.

=> 월가 투자사 캔토 목표 넘었습니다.


반면 도이체방크는 현 주가보다 낮은 1000달러를 내세웠다.

=> 도이체뱅크... 틀린 거 확인..

베스 킨디 IO펀드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 주가가 2030년까지 지금보다 2.5배 더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킨디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가 지난 3월 공개한 차세대 GPU인 ‘블랙웰’이 데이터센터와 엔비디아의 AI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인 CUDA에 이어 자동차 반도체 시장에서도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2030년에 확인해 보겠습니다.

반면 DA데이비슨은 “엔비디아의 상승 랠리가 한계점에 임박했다”며 “2026년까지 20% 이상 급락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관측했다.

=> DA데이비슨 의견 2026년까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 6월 7일 기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0698321

전문가들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이날 주가 급등은 10 대 1 주식분할에 대한 투자자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 1차적인 원인으로 풀이된다. 통상적으로 주식분할은 주가에 호재다. 가격이 비싸 주식을 매수할 수 없던 신규 투자자가 유입되기 때문이다.

=> 통상적으로 주식분할은 주가에 호재인데 엔비디아는 어떻게 될지 관망 예정입니다. 제 입장은 엔비디아 역시 매우 호재일 것이라고 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역사적으로 주식분할을 한 기업들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12개월 평균 수익률이 25%로 전체 증시의 2배가 넘는다고 전했다.

=>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최근 테크기업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주식분할=주가 상승’이라는 공식에 물음표가 붙는다. 테슬라는 2022년 8월 891달러이던 자사주를 3 대 1로 분할했다. 다음날 테슬라 주가는 302달러에 시작해 296.07달러로 떨어졌고 3개월간 38% 하락했다. 구글은 2022년 7월 20 대 1 주식분할을 시행한 결과 3개월 뒤 주가가 10% 떨어졌다. 엔비디아는 2021년 4 대 1 주식분할 이후 주가가 19% 상승했다.

=> 엔비디아는 오를 것 같습니다.

베스 킨디그 IO펀드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 시총이 현재보다 270% 증가해 10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전용 반도체에서 8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경쟁 업체보다 기술 수준이 한 단계 앞선다는 이유에서다.

=> 베스 킨딕은 5월 30일에 이어 똑같이 2.5배 의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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