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 2. 연말정산, 13월의 월급을 만드는 기술

월급에 대해 알려드림

by LUY 루이

“13월의 월급.”


누구나 들어본 표현이지만, 실제로는 누군가에겐 반가운 보너스이고, 누군가에겐 예상치 못한 세금 폭탄이 되기도 해요.

같은 직장인인데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요?

답은 ‘준비했느냐, 못 했느냐’에 있어요.

이번 부록에서는 연말정산을 통해 월급을 지켜내고, 더 나아가 돌려받을 수 있는 핵심 체크리스트를 정리해보려 해요.



연말정산의 본질은 세금 정산이다

우리가 매달 월급에서 내는 소득세는 사실 ‘예상치’에 불과해요. 국가는 근로자의 소득을 정확히 알 수 없으니, 일단 대충 떼어가고, 1년이 끝난 뒤 실제로 내가 쓴 돈과 납부해야 할 세금을 비교해 차액을 정산하는 거죠.

많이 냈으면 돌려받고,

덜 냈으면 추가로 내야 합니다.

즉, 연말정산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내 돈을 되찾아오는 기회”예요.



절세의 핵심은 ‘공제’와 ‘세액감면’

연말정산에서 우리가 집중해야 할 건 크게 두 가지예요.


1. 소득공제

내가 번 돈에서 일정 금액을 빼주는 제도예요.

연금저축, 보험료, 교육비, 주택자금, 신용카드 사용액 등이 해당돼요.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LUY 루이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주식·경제·투자 이야기를 소설처럼 엮어 연재합니다. 브랜드 스토리텔링, 투자·경제 콘텐츠 제작, 광고 제휴 등 모든 제안은 환영합니다. 아래 [제안하기] 버튼을 통해 연락해 주세요

17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0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75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09화부록 1. 연봉과 실수령, 숫자의 착시를 해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