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온 알림
[한 줄 요약]
임금 상승률이 예측보다 높게 나오면
물가 상승 압력으로 해석해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지고(악재),
예측보다 낮게 나오면
인플레이션 둔화로 해석해
시장은 환호(호재)합니다.
고용 지표의 마지막 퍼즐이 도착했습니다.
"미국 평균임금 상승률 발표: 수치는 0.4%예요. 예측은 0.3%였어요."
내 지갑에 들어오는 월급이 오른다는데, 주식 창은 파란불(하락)로 변합니다. 참으로 야속한 일이죠.
나에겐 '보너스' 같은 소식이 시장에는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이것이 거시경제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가장 당혹스러워하는 대목입니다.
왜 시장은 우리의 월급 봉투가 두꺼워지는 것을 두려워할까요?
경제학에는 '임금-물가 소용돌이(Wage-Price Spiral)'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원리는 생각보다 단순하지만 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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