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림그리는개미 Oct 24. 2023

알록달록 앤디워홀처럼

알록달록 냥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그림을 그리고 싶다.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알록달록한 색감.

그런 작품을 보면 '나도 그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싶어도

막상 그리려고 하면 어렵다.

색 조합도 어렵고 아직 모든 게 서툴러서 

더 많이 보고 많이 많이 그려봐야 한다.

그래서 난 오늘도 그림 그리는 개미.

작가의 이전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