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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 된 운문집
2월의 공간
생각에 대하여
by
TONIZ
Oct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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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면,
거기에 마음은 없고 생각만 있다.
드넓은 공(空)의 하늘 같은 마음 위로
생각들이 조각구름처럼 흘러간다.
거기에는 어떤 막힘도
생각의 흘러감을 막는 어떤 벽도 없다.
마음과 생각은 다른 존재이며,
나는 생각을 바라보는 관조자이다.
20180129103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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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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